2024.04.12 09:58
남해군 홍보대사인 가수 하동근의 첫 콘서트 이 지난 7일 오후 3시 홍대역 부근 구름아래 소극장에서 개최되었다. 부산, 대구, 남해, 진해, 창원, 마산, 충주, 강원도 등 전국에서 팬들이 참가했고, 구덕순 군향우회 명예회장, 천우주 군여섭협의회 회장, 고일창 읍향우회 회장, 한성일 강서구향우회 회장, 하정이 여성협의회 사무국장 등 많은 향우들도 함께했다. 이들은 붉은 물결의 관객석에서 슬로건을 흔들며 목이 터져라 응원했다.하동근의 첫 콘서트는 감동적인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게스트로 가수 전영록, 오영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