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아들 최 산, 남해군 주소도 그대로… 큰 사람이 되어 남해에 더 큰 보탬이 되기를
최 산의 아버지로 유명한 최종철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그가 들려주는 사랑하는 남해 그리고 가족이야기
- 기자명 강영자 기자
- 입력 2021.05.07 10:35
- 수정 2021.05.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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