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에스 방송국의 전국 3대 투어 중 하나로 열리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10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예심을 가졌으며, 본선에는 16명의 군내·외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초대가수에는 장윤정, 현숙, 더 칸, 쓰리쓰리, 유지나, 조항조 등이 출연해 즐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최우수상은 꼬마 트로트 가수로 알려진 상주초등학교 김영은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번 녹화 방송은 오는 20일 오전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케이비에스 방송국의 전국 3대 투어 중 하나로 열리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10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예심을 가졌으며, 본선에는 16명의 군내·외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초대가수에는 장윤정, 현숙, 더 칸, 쓰리쓰리, 유지나, 조항조 등이 출연해 즐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최우수상은 꼬마 트로트 가수로 알려진 상주초등학교 김영은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번 녹화 방송은 오는 20일 오전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