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청앞에서 1인시위를 하는 모습.
설천면 일부 주민들은 지난 22일과 23일 군청 앞에서 ‘성산비란지구 골프장 때문에 사람죽어 살려주세요 부군수님’이라는 피켓을 들고 일인 시위를 벌였다.

시위 참가자는 “지역발전을 위해 개발을 수용할 수는 있으나 이주대책 없이 개발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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