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모이는 노남회가 공릉역 한성 설렁탕집에서 2월 13일(수) 25명이 모였다.

장진수 회장은 “고향에 잘 다녀왔으며 국회위원선거로 노원구도 달아오를 것 같다, 올해 2008년도에도 건강하고 가정화목과 사회봉사 나아가서는 남해군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갖자”고 했다.

이날 경일대 김성동 총장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김재일 사무총장도 남해군 향우회발전에 노원구가 앞장서자고 했다.

인사회에 못간 향우들에게 회지를 나누어주고 가족 같은 분위기로 고향이야기며 무자년의 덕담을 나누었다.

강덕표(011-9064-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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