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걸음을 옮기며, 주권을 행사한 한 할머니는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라며 투표장을 찾았다.
한편 이번 17대 대선에서 남해군민은 이명박 후보를 선택했다.
이명박 당선자에게 보낸 군민지지율은 53.5%로 전국 평균인 48.7%보다 4.8% 높았다.
힘겨운 걸음을 옮기며, 주권을 행사한 한 할머니는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라며 투표장을 찾았다.
한편 이번 17대 대선에서 남해군민은 이명박 후보를 선택했다.
이명박 당선자에게 보낸 군민지지율은 53.5%로 전국 평균인 48.7%보다 4.8%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