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대선, 2008총선 남해지역 유권자 의식 여론조사 (2)
2007대선, 2008총선 남해지역 유권자 의식 여론조사 (2)
  • 엄상언 편집국장
  • 승인 2007.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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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65명(16.4%)이 지지후보가 없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정당지지율 조사 응답률과 거의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선후보지지율 조사는 남해·하동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박희태국회의원과하영제남해군수를대상으로조사했으며, 이 조사에서는 하영제군수를지지한다는응답자가 479명(47.6%), 박희태국회의원을지지한다는응답이 210명(20.9%) 조사됐다.

그리고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142명(14.1%), 잘모르겠다에 176명(17.5%)이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 총선지지율조사는 남해·하동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로 거론되고있는 김두관 전 행자부장관과 박홍수전농림부장관을대상으로조사했으며, 이 조사에서는 김두관 전 행자부장관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29명(42.6%), 박홍수전농림부장관을지지한다는응답이 110명(10.9%) 조사됐다.

그리고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227명(22.5%), 잘모르겠다에 241명(23.9%)이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해·한나라당 후보 지지율 조사에 비해 남해·하동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조사에서 지지후보 없다와 잘 모르겠다의 응답이 다소 높게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다.

◈ 특성별 결과 요약 - 정당

정당 선호도에 대한 연령대별 결과를 보면 먼저 한나라당 선호도의 경우 60대이상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한나라당을 많이 선호(65%)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30대의 경우 한나라당 선호도는 37.7%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대통합민주신당 선호도를 연령대로 보면 선거권이 없는 18세 이하에서 25.0% 조사됐으며 다음으로 30대에서 20.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선호도 조사에서 한나라당의 경우 평균 57.3% 수치를 보인 것에 반해 30대의 한나라당 선호도 37.7%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한나라당에 대한 선호도가 많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와는 달리 대통합민주신당의 경우 평균 선호도 14.9%보다 높은 20.3%의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30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대통합민주신당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정당선호도에 대한 지역별 특성에서 한나라당의 경우 상주, 창선, 미조, 서면 지역에서 60% 이상의 선호도가 나타났으며 설천, 고현, 남해읍, 삼동면이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낮게 나타났다.

이는 지난 5.31 지방선거 기초의원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고도 패배한 지역(고현, 삼동면)과 동일한 지역으로 다소 정당선호도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대통합신당의 경우 남면, 고현, 삼동면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이동면과 미조면이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낮게 나타났다.

그리고 남해읍과 설천면에서 잘 모르겠다의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 특성별 결과 요약 - 대선후보 지지도

대선후보지지도에 대한 연령대별 특성을 보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전체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으며 평균 54.1%의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30대 미만 연령대에서는 40% 미만의 지지율이 나타났으며, 이에 반해 5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평균 58%가 이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후보의경우 19세 이상 20대에서 평균 16.7% 지지율 보다 높은 22.2%의 지지율이 조사됐으며 30대에서 13.0%로 가장 낮은 지지율이 조사됐다.

이에 반해 창조한국당 문국현후보의경우평균 4.6%의 평균 지지율보다 높은 10%~11%의 지지를 19세이상~30대로부터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후보지지도에 대한 지역별 특성을 보면 상주면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66.7%로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후보는 10.0%로 다른 지역에 비해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정당선호도와 대선후보지지도를 교차 분석해 보면 대통합민주신당을 선호한다고 응답한 응답자 중 12.0%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에 반해 한나라당을 선호한다고 응답한 응답자 중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후보를지지한지지율은 5.2%인 것으로 나타났다.

◈ 특성별 결과 요약 - 총선후보 지지도 1

남해·하동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박희태국회의원(평균지지율 20.9%)과 하영제남해군수(평균지지율 47.6%)를 대상으로 조사한 지지도 결과를 연령대별로 보면 하영제군수의경우 50대에서 50.8% 지지율을 보여 다른 연령대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30대에서는 평균지지율보다 낮은 36.2%의 지지율이 나타났다.

박희태 국회의원의 경우 30대에서 33.3%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인 반면 50대에서는 15.5%의 지지율이 나타나 하 군수와 서로 상반된 연령대의 지지율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리고 지역별로 특성을 살펴보면 하 군수의 경우 미조면에서 56.6%의 지지율로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서면에서 40.9%로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낮게 나타났다.

박 의원의 경우 서면에서 33.0%로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지지율이 형성된 반면 설천면에서는 3.7%의 지지율을 보여 지역별 지지도 격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박 의원과 하 군수의 출신지역인 이동면의 경우 하 군수가 52.4%인데 반해 박 의원의 경우 19.5%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와 남해·하동 한나라당 총선 후보 지지도를 교차 분석해 보면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응답자 중 56.5%가 하 군수를 27.0%가 박 의원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4.1%,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7.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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