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일 수협장이 양식굴 대풍을 기원하며 고사를 올리고 있다.
군내 어민들의 주요 소득중 하나인 남해산 굴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했다.

사진은 지난 6일 지족 선착장 옆에서 박영일 수협장을 비롯해 군내 굴양식 어민들이 참석해 첫 출하를 축하하는 고사를 올리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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