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일만
재경 남해언론인회 안일만 회장이 주식회사 에코액티바 대표이사로 취임한지 2개월 만에 주식회사 한국자원개발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안사장이 새 대표 이사로 취임한 한국자원 개발은 화강암에서 추출한 신물질로 알려진 이른바 “스태몽”을 원료로 치약을 비롯한 미용비누 패치 그리고 폼클린징과 바디클린싱 팩등 기능성이 뛰어난 생필품과 화장품등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다. 한국자원개발의 스태몽은 인간에 가장 적합한 원적외선 파장을 일으키는 3차원의 신물질로 인간의 건강을 활력 있게 바꿔주고 인간이 배출하고 있는 각종 폐기물속의 중금속을 제어해주는 지구를 보호하는 친환경적인 물질로 평가받고 있다.
안사장은 특히 이 회사의 이 신물질은 방사성 폐기물을 흡착 유리고화로 영구 처리하는 소재로도 사용이 가능해 오는 2012년까지 6경 이상의 예산으로 방폐물을 처리할 계획인 미국의 방폐물시장의 10%만 차지해도 엄청난 부를 창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재 안사장은 미국의 70여개중 5개에 달하는 방폐물 처리업체와 상담을 추진중에 있는데 몇가지 검증 작업만 끝나면 미국시장의 진출은 매우 밝다고 내다봤다.

한국자원개발은 스태몽 신물질의 원료를 추출할 수 있는 광물질을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과 충남 금산 등 2곳에 1억톤 이상이나 갖고 있는데 테스트에서 그 순도가 99%이상이여서 국내에서 품질면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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