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표
경방신약 주식회사 서울 약국부 윤종표 이사는 이동면 신전리가 고향이다. 그는 재경남해고 8회 회장, 재경 이동면 청년협의 회장, 충암골프 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재경향우회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이다. 또한 재경윤씨 모임에 회장이기도 하다.

물심양면으로 격려와 사랑을 향우들에게 듬뿍주는 윤종표씨가 근무하는 경방신약 주식회사를 찾아보았다. 경방신약 주식회사 서울 약국부는 1년 매출액 150억이며 거래처는 100여곳 서울에는 25명의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 경방신약 주식 회사는 한방부와 약국부로 나누어 있는데 한방부는 서울, 대구, 대전, 광주, 전북, 부산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60여명이 일하고 있다. 약국부는 서울, 경인, 대구, 대전, 광주, 부산, 전북, 강원, 경남에 지점을 두고 있다. 2000년7월 한국식품 의약품안전청으로 부터 우수의약품 제조시설을 갖춘 업체에 부여하는 KGMP(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허가를 받아 우수 한방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한방과 양방의 장점을 살린 새로운 신약 개발을 위해 기업연구소를 설립, 여기서 개발된 우수 한방의약품을 국민에게 생산 공급해 인간 생명의 존엄성이라는 기업이념을 실천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웃이나 사회를 내 가족같이 여기는 작은 것 부터 실천하여, 궁극적으로 풍요롭고 번영된 미래를 펼치는 대한민국의 대표 한방제약회사 이다.

경방신약 임직원은 약을 만들기 이전에 국민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고 끊임없는 연구를 통하여 신약 개발과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여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경방 신약 주식회사에서는 소화기용약, 순환기용약, 장 질환 및 변비, 간장질환용약, 해열, 진통, 소염, 신경통, 간절통, 신경계용약, 자양강장용약, 피부알레르기용약 건강식품등 다양하게 제조하고 있기에 앞으로 전망이 밝다.
거래처도 꾸준히 늘고 있으며 열과 성의를 다하는 윤종표 이사의 무궁한 발전을 빈다.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387-1 한성빌딩 301호 윤종표이사(011-759-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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