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서울대 시계탑 앞에서 36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산악회 공식 발족식을 열고 관악산 산행을 가졌다.
특히 군 산악회장 미조, 서면, 이동, 군 산악부회장 군 운영위원 및 많은 향우들이 우정산행을 하여 분위기 있는 산행을 하고 안양 유원지로 하산 했다. 산행 후 간단한 뒤풀이로 고향 선,후배들간에 즐겁고 웃음 가득한 우정의 산행을 마무리 했다.
지난 8일 서울대 시계탑 앞에서 36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산악회 공식 발족식을 열고 관악산 산행을 가졌다.
특히 군 산악회장 미조, 서면, 이동, 군 산악부회장 군 운영위원 및 많은 향우들이 우정산행을 하여 분위기 있는 산행을 하고 안양 유원지로 하산 했다. 산행 후 간단한 뒤풀이로 고향 선,후배들간에 즐겁고 웃음 가득한 우정의 산행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