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보리암 주지 묘유스님은 지난 8일 상주면내 어려운 세대 86세대에 170만원 상당의 김, 식용유, 선물세트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교통사고를 당해 힘겹게 투병생활하고 있는 전남재씨에게 성금 3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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