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의회행정복지위원장 이 석 기(상주면출신)
만물이 소생하는 푸르름이 더욱 깊어 가는 계절의 여왕 5월. 정론직필의 언론 남해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해의 눈과 귀가되어 남해지역을 대변해 온 남해신문이 서울, 부산 향우들의 애정과 관심 속에 항상 사랑받는 남해신문으로 거듭나기를 서울지역의 애독자 한사람으로서 격려와 축하는 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도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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