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뜻 깊은 창간 기념일을 맞아 독자의 목소리를 통하여 귀사와 함께 역사의 현장에 동참 하고자 합니다. 지나간 발전을 거울삼아 변화와 개혁과 발전을 근간으로 21세기의 놀라운 전진을 내다보며 또 바른 변화와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위해 남해인 특유의 정감이 흐르는 신문, 고향과 독자를 잇는 가교적 소식지 그리고 고향과 함께 향우 모두가 단합하고 자라가는 지역 신문으로 오늘을 잇고 내일을 다시 가꾸어가는 더욱 튼튼한 고향 신문으로 새롭게 탄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해인과 향우간의 가교가 되어 함께 자라가는 고향신문 되기를
- 기자명 남해신문
- 입력 2007.05.21 00:0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