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시회에는 100여점의 선화와 서화가 전시됐으며 동자와 학 등을 통해 깨달음의 과정을 묘사한 8폭 병풍도 전시됐다. 전시 수익금은 모두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쓸 예정이며 전시 기간은 오는 18일 까지 휴무 없이 전시되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선화잠심 속에 깃든 동심 불심’
망운암 주지 성각 스님 개인전 열어
- 기자명 남해신문
- 입력 2006.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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