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 정 천 식
향우 정 천 식

경  사스런 날이라 인사부터 합니다.
축  하합니다. 32주년을
남  의 자식 군생활 쉽고 빨리 지난 듯
해  가 가서 강산이 세번이나 바뀐 시간
신  출내기 지역신문이 서울에 지사를 둔 신문으
문  지기가 경호실장, 신입사원이 중역으로
창  창한 앞날에도 계속해서 뻗어 나가소서
간  단한 정론직필 창간이념 잊지 말고
삼  천갑자 동방삭이도 첫 출발은 ‘o’인기라
십  년세월 세번 이상 사반세기 훌쩍 넘네
이  제부턴 으뜸가는 자유민주 지역 언론
주  인정신 이어가면 목표는 다가올 거요
년  년세세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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