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전문대 컴퓨터응용전기과 20명의 학생들은 지난 6일 산학협동 체제를 구축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진주지사 직원들과 함께 하동군 청암면 일원의 생활보호대상자 40여 가구를 찾아 전기설비와 전기재해예방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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