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청실회 제48대 김민관 회장 취임
남해청실회 제48대 김민관 회장 취임
  • 이충열 기자
  • 승인 2021.12.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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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애정 보람 세상을 더 행복하게”
제47ㆍ48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16회 청실효행상 시상식’ 성료
남해청실회 이ㆍ취임 회장의 모습 (사진 왼쪽이 고동석 전임회장, 가운데가 김민관 신임회장)
남해청실회 이ㆍ취임 회장의 모습 (사진 왼쪽이 고동석 전임회장, 가운데가 김민관 신임회장)
남해청실회 효행상 수상자
남해청실회 효행상 수상자

남해청실회는 지난 3일 남해보물섬컨벤션(구 해양예식장)에서 ‘제47·48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제16회 청실효행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김민관 전 상임부회장을 제48대 신임회장으로 맞았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열린 제16회 청실효행상 시상식에서는 위희자 씨와 임복남 씨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극정성으로 효행을 다한 공적을 인정받아 효행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청실회 강령낭독, 연혁 및 사업보고, 청실효상 시상, 유공회원 표창, 이임회장 이임사, 2020년도 회장단 입장 및 선서, 취임사 및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정 애정 보람 세상을 더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취임하는 청실회 제48대 김민관 신임 회장은 “남해청실회가 1977년 창립돼 45주년을 맞은 이 시기에 역대 선배님들이 쌓은 업적에 누가 도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청실회 봉사활동을 통해 배운 감사와 공존의 자세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봉사활동 역량 개발, 지역경제 발전에 부응하는 활동 등으로 남해청실회를 더욱 빛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임한 제47대 고동석 회장은 이임사에서 “취임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임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그동안 회원들과 함께 한 봉사활동으로 배우고 느낀 것이 많다. 제 인생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면서 부족한 저를 도와 함께 일해 온 회원들에게 거듭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청실회를 빛내고 지역을 위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남해청실회 우수회원 시상에서 ▲유석주 회원이 총재공로패를, ▲이수한 회원이 국회의원표창을, ▲고두수 회원이 군수표창을 받았으며 ▲고동석 이임회장도 년차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안한성 회원이 최우수회원패를 받았으며 ▲김달영ㆍ안종진 회원이 우수회원패를, ▲박만진ㆍ이구화ㆍ김혜정 회원이 함께 공로패를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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