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해불교신도회(회장 박진용)는 지난달 28일 남해 성담사 타종식 및 낙성식 법회를 봉행하고 ‘참 나’에 대한 도리를 깨달았다.

불자들은 행사 후 삼동면 해안도로를 따라 물미해안전망대와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를 관광하고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 홍보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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