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망운골프회 회장배 대회
서면망운골프회 회장배 대회
  • 김순영 기자
  • 승인 2021.11.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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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재미난 경기·풍성한 선물 3박자 갖춰
메달리스트 이인표, 우승 신수열·준우승 이치일 회원 수상해

재부서면향우들의 골프써클 ‘서면망운골프회(이하 망운회)’는 지난달 27일 양산 컨트리클럽에서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했다.

2015년 8월 창립한 이후 첫 회장배대회를 준비한 망운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원정경기 대신 부산 근교에서 대회를 열게 됐지만 회원 모두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뽐낼 기회라며 반기고 설레임 가득한 얼굴로 대회에 참가했다. 

신동익 회장은 “운동하기 정말 좋은 계절이 왔다. 특히 오늘은 날씨까지 우리들의 행사를 축하해 주듯이 화창하다. 그동안 코로나가 발생한 지 2년 가까이 되면서 여러분 모두 힘들었을 것이다. 우리 망운회 창립도 언 7년에 접어드는데, 회장배대회는 처음이다. 이번 기회에 위로도 좀 하고, 우리 써클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셨고 회원 여러분이 협조해 주어 나름대로 풍성한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 오늘 마음껏 즐기자”고 독려했다.

이날 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한 백송그룹 박정삼 회장은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참석하지 못했는데 급한 업무도 어느 정도 마무리 되어가니 앞으로는 기회가 되면 자주 참석하도록 하겠다. 고향 선·후배가 함께 즐기는 망운회가 영원히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인사했으며, 곽명균 재부서면향우회장은 “남해가 8개 면일 때, 우리 서면이 인구가 제일 적었다. 그런데 망운회가 오늘 7개 조로 경기를 펼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망운회가 더욱 발전해서 서면향우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 모두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끝으로 초대회장을 지낸 정종석 고문은 “초대회장으로 오늘 진심으로 기쁘고 감격스럽다. 우리 망운회가 영원히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화합하고 뭉치자”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메달리스트는 이인표 회원이 차지했으며 우승은 신수열, 준우승은 이치일 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다음은 회장배 대회 경기결과이다.
△메달리스트 이인표 △우승 신수열 △준우승 이치일 △다파상 이윤원 △다보기상 정우성 △롱기스트 박홍표(240m) △니어니스트 신동익(1.1m) △여자부 우승 류옥련 △행운상 이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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