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면 국ㆍ공립 영아전담 어린이집 신축 본격화
미조면 국ㆍ공립 영아전담 어린이집 신축 본격화
  • 강영자 기자
  • 승인 2021.10.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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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설계용역 보고… 11월 착공 후 내년 9월 준공 예정
지난 9월 27일 군수실에서 열린 미조면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공사 설계용역 보고회
지난 9월 27일 군수실에서 열린 미조면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공사 설계용역 보고회

남해군은 지난달 27일 군수실에서 ‘미조면 국공립어린이집 신축공사 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한솔어린이보육지원재단 이정훈 이사, SN건축사사무소 김상언 건축사가 참석하여 향후 설계 및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임태식ㆍ윤정근 군의원과 권대성 미조면 이장단장 등이 참석해 밝고 쾌적한 어린이집 신축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장충남 군수는 “친환경 건축 재료와 튼튼한 마감재 사용으로 안전한 어린이집 신축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소음과 미세먼지를 막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 밖에 다른 의견으로는 ▲위치가 도로변인 걸 감안해서 아이들 안전에 특히 신경 써달라는 것과 ▲내구성이 좋은 재료를 사용해야 하는데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건축 자재값이 계속 오르는 상황이라 예산이 우려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만 0세부터 2세까지 영아 전담으로 운영하게 될 미조면 국공립어린이집은 지난해 7월 하나금융그룹과 신축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추진하고 있으며, 한솔어린이보육재단에서 설계 컨설팅 및 사업시행을 맡고 있다.

협약에 따라 남해군은 하나금융에서 3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으며, 국도비 2억 5000만원을 포함해 총 6억 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원 20명(만0세~2세), 연면적 170㎡ 규모로 신축할 계획이다. 

착공은 올해 11월, 준공과 개원은 내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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