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내년 서면과 남면 임도 신설 주민설명회 개최
군, 내년 서면과 남면 임도 신설 주민설명회 개최
  • 이충열 기자
  • 승인 2021.08.27 0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면 4.22km, 남면 2.41km 미연결 임도 개설 계획 밝혀
서면 임도 신설 예정구간
서면 임도 신설 예정구간
남면 임도 신설 계획구간
남면 임도 신설 계획구간

군이 내년에 망운산의 서면 방면 임야 53필지와 남면 평산지구 산지 일원 28필지 일원에서 임도 신설 사업을 추진한다. 

이런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군은 지난 24일과 25일 각각 서면과 남면 면민들을 대상으로 ‘2022 임도 신설사업 대상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자연친화적인 임도시설 확충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임도 신설사업 대상지 타당성 평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4일 서면 설명회는 장충남 군수와 여동찬 군의원, 면내 관련 마을 이장 등 주민들이 참석했다. 군의 설명에 따르면 서면에서는 ▲서면 작장마을 임도의 종점 ~ 고운재까지 총 1.62km 길이의 1구간 임야 26필지와 ▲서면 노구마을의 임도 ~ 도산소류지 위쪽까지 총 2.6km 길이의 2구간 산지 27필지 등 총 53필지 임야의 2.72km를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5일 남면 주민을 상대로 한 설명회에서 군은 ▲남면 평산마을 산지 ~ 죽전까지 28필지 임야를 가로질러 임도 총 2.41km 거리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망운산 자락을 끼고 도는 서면 임도 개설과 관련해 여동찬 군의원은 “서면 현촌 ~ 연죽간 13.3km 임도개설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면서 군수의 공약사업이다. 현재까지 약 60% 이상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며 “원활한 예산 확보로 차후년까지 예정된 임도 개설이 원만하게 이뤄지길 바란다. 이를 통해 망운산 공원화와 망운산 둘레길 조성을 통해 관광자원이 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장충남 군수는 “서면 산지 일대의 임도 건설이 관광자원화 차원에서 서면을 발전시킬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면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