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보물섬 행복교육지구 사업 연장 운영된다
남해 보물섬 행복교육지구 사업 연장 운영된다
  • 이충열 기자
  • 승인 2021.08.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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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남해교육지원청, 2021 보물섬 남해 행복교육지구 연장 협약식
보물섬 남해 행복교육지구 연장 운영 협약식
보물섬 남해 행복교육지구 연장 운영 협약식

남해군과 경상남도 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강태석)은 지난 3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보물섬 남해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연장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보물섬 남해 행복교육지구’는 지역사회가 협력해 공교육을 혁신하고 마을교육공동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남해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은 지난 2017년 9월 27일 협약을 맺었으며, 2018년부터 4년째 운영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을 통해 보물섬 남해 행복교육지구는 2023년까지 연장 운영되며, 남해군 관내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보물섬 남해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마을교육공동체가 지역의 특색 있는 마을교육과정으로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생활터전학교’ ▲남해의 바다를 만끽하며 해양레저와 연안체험활동을 즐기는 ‘바다마을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며 연구 활동을 펼치거나 취미 계발을 하는 ‘보물섬 꿈빛학교’ ▲여름방학기간 중 학생들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청소년 여름 캠프’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장충남 군수는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남해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지속가능하고 미래 교육의 모범을 창출하는 행복교육지구가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강태석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장애학생, 다문화가정 등 남해의 학생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교육지구 교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세심한 운영이 필요하며, 사업 운영 결과를 되짚어보고 더 나은 행복교육지구 운영을 위해 두 기관이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이주홍 남해군의회 의장은 “남해 이순신 장군의 얼, 각 면의 노인대학을 연계한 행복교육지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교육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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