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군수의 ‘서면 중현지역 LNG발전소 유치’를 기대하며
장충남 군수의 ‘서면 중현지역 LNG발전소 유치’를 기대하며
  • 남해신문
  • 승인 2021.06.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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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에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8분의 1에 불과
함안 등 각 지자체에서 유치, 군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과 기대

정부의 폐기하는 석탄 30기중 24기 LNG 전환추진

장충남 군수가 중현지역의 LNG발전소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정부의 탄소 저감방안 목표에 따라 석탄화력 30기를 폐기하고 24기를 LNG발전소로 전환하게 되는데 LNG발전소 서면 중현지역 유치는 남해에서도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면 중현지역이, 남해 여수 해저터널이 정부에서 함께 결정된다고 하면 시너지 효과 발생으로 가장 핫한 지역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남해의 중심지역으로 변모하게 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환경오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남해발전을 위해 추진한 석탄화력에 비해 LNG발전은 석탄화력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8분의 1에 불과해 많은 자치단체에서 적극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 군과 협의중인 한국 남동발전에서 추진중인 LNG발전소 사업은 전국의 7개 시군에서 유치에 적극 나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교통 등 인프라, 송전등 입지여건, 기타 조건을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판단하겠지만, 평가내용 중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유치의사에 가장 중점을 두고 그 시군으로 결정한다는 것이다. 

경남의 경우 △함안군이 한국중부발전과 LNG 발전소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맺고 지난 3월 발전사업 허가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함안군 군북면과 법수면에 △550메가와트급 LNG 발전소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한다. △통영시도 광도면 안정산업단지내 LNG 발전소를 추진중에 있는데 통영시 광도면 주민들이 최근 통영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기착공을 촉구했는데, LNG발전소 추진이 조속히 진행되면 약 1조 4000억원의 자금이 소요돼 공사기간인 4년 동안 연인원 70만명의 일자리와 약 1000억 이상 지역경제에 효과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합천군도 남부발전에서 삼가면·쌍백면 일대 330만㎡(약 100만평)에 총 사업비 1조 5000억 원을 투입해 △LNG 천연가스 500MW 등  대규모 발전단지를 몇 단계로 나눠 건설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수백억 원의 보상금이 풀리고 발전소 운영과정에서 30년간 300억 원 이상의 주민지원금이 지원되고, 그만큼의 지방세수도 발생하고 건설·장비·자재 등에서 지역업체를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은 물론 상주직원이 200여 명 이상의 인구증가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서면 건녀편에 있는 △여수묘도에도 최근 ㈜한양이 한국서부발전과 LNG발전소 건설과 LNG 터미널 이용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10만㎡ 부지에 500MW급 LNG 발전소를 건설하고, LNG Hub 터미널을 이용하게 되는데 여수시와 투자협약을 체결 LNG 복합발전소 사업 추진을 한층 본격화할 전망이다. △강원 평창군에서도 대화면 주민들이 최근 LNG 복합발전소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 유치 희망을 담은 주민 동의서를 전달하고, “LNG 복합발전소 유치시 2천∼3천 명의 신규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며 주민과 평창군이 함께 유치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은 강대국이나 자치단체나 적극적인 현실
미국의 바이든 한국 기업, 美 투자에 “땡큐” 연발..
합천의 경우 범 군민 유치청원 운동이 결정적인 역할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는 강대국이나 자치단체 구분할 것 없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세계 최강대국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후 삼성 등 우리나라 기업의 44조원의 대규모 투자 소식을 전하며 바이든 대통령은 “땡큐”를 세차례 연발하며 거듭 감사함을 표했다는 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미국에서도 기업의 투자유치와 자국 국민의 일자리 확대는 이렇게 중요한 것이고 바이든 대통령 입장에서 큰 성과였다는 평가다. 

삼성 등 4대그룹의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가장 우선을 두고 있는 미국정부와 각주에서 투자유치에 경쟁하는 모습을 보면서, 남해 아난티 350여명, 사우스케이프 25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현실에서 LNG발전소, 호텔, 골프장 등 관광사업을 포함한 군민들의 피해를 야기하는 기업 외는 어떤 기업이든 유치를 해야만 할 것이다. 
합천군의 경우 LNG발전소 유치를 위해 지난 2018년 합천 발전단지의 범 군민 유치청원 서명운동에 적극 나서 당시 성인의 85.4%(3만 5739명)가 찬성한 동의서를 남부발전에 전달한 것이 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을 참고하여 우리군도 이런 기대효과를 보고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다. 

타지역에 비해 고가의 토지비용, 해안선 일대의 경관지구 지정, 수자원보호구역 등 행정규제가 가장 큰 걸림돌인 우리군의 어려운 현실에서 LNG발전소 유치와 남해 여수 해저터널 사업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는 장충남 군수의 유치 성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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