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해신문 창립 31주년 축하합니다.
해 가 더할수록 더 발전해 왔네요.
신 성한 의무 ‘정론직필’ 계속 고(GO!)
문 제제기, 지적확인, 대책수립, 허점개선
31 주년이면 강산이 세 번 변하고도 남은 세월
주 인도 집도 다 바뀔 만큼 변화도 겪었지요.
년 초년말 구분 없는 문제제기 그때그때 대책수립
축 대 무너지기 전에 조치해야지요.
하 루 이틀 모여 31년 되었으니
합 하면 크고 세워진다는 진리가 입증된 셈
니 나노 닐리리아 생일 축하합니다.
다 함께 두 손 들어 손뼉 치며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