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캘리그라피 정기회원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0()까지 한 달간 남해도서관 1층 갤러리 꿈길에서 가족 그리고 치유의 말들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이 전시 기간 중 519()을 포함한 부처님오신날 주간(517~21)에는 화방사에서 야외전시회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회원 10명 중 7명의 회원이 출품했다고 한다. 나들캘리그라피는 2018년부터 관심있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캘리그리피 동호회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나들캘리그라피 담당(m. 010-7743-0816)에게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남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