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해불교신도회 임원회의
부산남해불교신도회 임원회의
  • 김순영 기자
  • 승인 2021.05.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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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단양 구인사로 사찰순례 갖기로

부산남해불교신도회(이하 불교신도회)는 지난 3일 정겸송 회원이 운영하는 서면 한양식당에서 2분기 임원회의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세웠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인 5인 이상 집합금지로 인해 핵심 임원만 참석한 이날 불교신도회는 그동안 회무 및 재무를 보고하고, 5월 중 성지순례 봉행의 건과 불기 2565(21)년 부처님오신 날 성담사 봉축 연등 접수의 건을 논의했다.        

박진용 회장은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회복이 잘 되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고 모두 코로나도 조심하고, 건강도 잘 챙겨서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회의 결과 남해 금송 성담사에는 불사 건립 후 처음으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는 것이니 전체 신도회 명의로 연등을 달기로 했으며 5월 사찰순례는 5인 이상 집합금지가 해제되는 오는 30일, 단양 구인사에서 갖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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