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시대 안성맞춤 ‘2021 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
팬데믹시대 안성맞춤 ‘2021 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
  • 남해신문
  • 승인 2021.04.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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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0일부터 31일간 함양 엑스포 차질 없이 순항 중
면역력과 항노화에 탁월한 함양산양삼, 국가브랜드로 도약하는 기회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행사 조감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행사 조감도

지리산과 덕유산 사이에 자리한 청정지역 함양군에서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란 주제로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열린다. 

함양군과 군민들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건강, 면역력, 힐링’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서 함양 산삼과 항노화 산업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프로그램을 즐기고, 소비자들이 직접 다양한 행사를 체험하여 산양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항노화 산업의 미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여 올해 함양이 산삼항노화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1년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열리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경상남도와 함양군이 주최하는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제1행사장)과 대봉산휴양밸리(제2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엑스포 조직위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엑스포가 개최되는 올해까지 3년간 176억 5,000만 원의 예산으로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견인하고 있다.

함양엑스포 산삼케기
함양엑스포 산삼케기

산삼의 가치제고·항노화산업 비즈니스 실현

함양군 관계자에 따르면, 엑스포 제1행사장인 상림공원에 10개의 시설로 구성되는 전시관은 코로나 상황에 대응하여 현장 행사와 비대면 콘텐츠로 병행 운영되며 일반인들이 잘 몰랐던 산삼의 문화적·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조명하고, 실생활 속 산삼의 가치와 효능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산삼과 약용식물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는 ‘산삼주제관’, ‘약용식물관’ 그리고 우리 일상생활 속 산삼의 모습을 통해 산삼의 산업적 가치와 함양의 비전을 제시하는 ‘산삼항노화 생활문화관’은 현장 전시와 동시에 로드뷰 형식의 온라인 전시가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의 상설전시 공간은 새롭게 리뉴얼하고 야외에는 함양 특산품 홍보를 위한 산삼특산물관, 산업교류관 및 테마 전시관인 미래영상관 등의 임시 시설이 설치된다. 특히, ‘산삼항노화 미래영상관’에서는 ‘산삼, 새로운 천년을 향하는 모험’이라는 주제로 청정한 함양의 자연에서 찾은 산삼이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새로운 신약이 되는 모습을 360도 4D입체영상으로 선보인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오감 자극 콘텐츠를 통해 산삼항노화 산업에 대한 이해도와 우수성을 높일 전망이다.

아울러 함양군은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학술회의는 팬데믹 속에서도 함양산삼의 가치를 세계화시키는 국제적인 연구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동시통역이 갖춰진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7개국에서 초청된 해외연사를 비롯하여 국내외 산·학·연·관 등의 국내외빈이 참가할 예정이다.     

함양엑스포를 앞두고 설치ㆍ운영 중인 함양 모노레일
함양엑스포를 앞두고 설치ㆍ운영 중인 함양 모노레일

즐거움을 제공할 이벤트 및 특별 프로그램 준비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열리는 31일간 흥미로운 체험행사와 공연·이벤트 등으로 볼거리 많은 엑스포로 구성하며, 함양과 산삼·항노화 이야기를 담아내어 엑스포의 가치를 전파한다.  

체험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심마니 체험, 항노화 힐링 프로그램과 함양 자원을 활용한 승마체험, 철갑상어 만지기 등 특별체험까지 더해 모든 세대가 참여하여 산삼을 오감으로 즐기는 건강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포 현장을 순환하는 퍼레이드 및 퍼포먼스형으로 구성되는 ‘산삼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공연을 비롯하여 한류퍼포먼스, 주말 스페셜 콘서트 및 글로컬문화공연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개막공연을 비롯한 중요 공연 및 이벤트는 실시간 스트리밍을 제공하여 누구나 온라인으로 쉽게 참여 가능하다.

특히 ‘대봉산 휴양밸리’의 대봉스카이랜드는 지리산을 포함한 고산준봉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장 (3.93km)의 모노레일과 자유비행 방식의 국내 최장길이인 3.27km를 자랑하는 짚라인에서는 짜릿한 기분과 함께 인생에서 절대 잊지 못할 최고 절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김종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은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국민 여러분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라며 ”팬데믹 상황에서 코로나19 대응형엑스포를 안전하게 힐링하며 즐기실 수 있는 최고의 행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계획된 로드맵에 따라 엑스포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라며 “경남이 세계 속에서 산삼과 항노화 산업의 메카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expo-w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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