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빈 남해군배드민턴협회장은 지난 5일 제60회 도민체전 동계훈련에 참여한 고등부 학생들에게 고급 라켓(20점)을 지원했다.

김영빈 협회장은 “공부도 중요하지만 배드민턴을 통해 건전한 생각으로 건강하게 학교 생활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 협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남해군 배드민턴이 더 활성화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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