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골프모임 ‘재남회’ 3월 정기월례회
향우골프모임 ‘재남회’ 3월 정기월례회
  • 윤혜원 기자
  • 승인 2021.04.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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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팀 여주CC에서 라운딩

재경남해 골프모임인 ‘재남회’(회장 박상옥)는 지난달 23일 여주CC에서 2021년 3월 첫 정기월례회를 열었다. 화창한 날씨에 9개팀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어 재남회의 단단한 조직력을 보여줬다.

이날 모임에는 구덕순 재경남해군향우회장, 박경호 군향우회 명예회장, 박상옥 재남회 회장, 박경순 전 재경남해여중 동문회장, 박종령 고문, 정규병 고문, 장동규 고문 부부, 문국종 전 재남회 회장, 박동철 전 재경남해중·제일고 동문회장 등 9개팀 36명이 참가하여 12시 20분부터 미리 편성한 조별로 라운딩을 즐겼다.

코로나19로 전체 모임은 갖지 못하고 박상옥 회장이 이동성 사무국장과 함께 문국종 전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난 2년 동안 재남회의 친목도모와 발전을 위해 노력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문국종 전 회장은 “회장으로서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감사패를 받아 부끄럽지만 앞으로 변함없이 재남회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상옥 회장은 영상으로 “2021년 재남회 첫 골프회에 회원들께서 많이 참석해주어 감사드린다. 코로나로 라운딩만 하고 같이 하지 못해 아쉽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읍면대항전도 열고 싶고, 남해 고향에 방문하여 라운딩도 하고 싶다. 앞으로 고문님들을 잘 모시고 젊은 향우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군향우회 명예회장은 “남청회에서 재남회로 발전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왔다. 재남회가 발전하려면 고문단, 부회장, 재무국장, 사무국장, 총무제도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군향우회 행사가 코로나로 인해 당분간 중단되어 아쉽지만 재남회를 활성화시켜 군 향우회를 발전  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구덕순 군향우회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든 행사가 중단되어 지난달에는 감사들을 모시고 그동안의 결산보고를 했다. 그래도 유일하게 재남회 골프회에서 향우님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며, 재남회 회원 중 군향우회 임원들이 많이 참가하기에 군향우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적극 참가하겠다. 4월 월례회에도 즐거운 만남이 되자”고 말했다.

이동성 사무국장은 참석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4월 월례회도 성황을 이루어주길 바라면서 3월 월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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