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고향사랑, 골프사랑”
“변함없는 고향사랑, 골프사랑”
  • 김순영 기자
  • 승인 2021.04.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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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망운골프회, 정기월례회

서면망운골프회는 지난달 24일 양산 컨트리클럽에서 3월 정기라운딩을 가졌다.

회원들은 비록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진행해야 했지만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푸른 잔디위에서 시원하게 샷을 날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경기 전, 실외에서 간단하게 열린 월례회에서 신동익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석해 주어 고맙다. 비록 운동 후 씻지도 못하고 함께 식사도 못하지만 함께 잔디를 밟으며 운동도 하고 얼굴 볼 수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다. 가능한 월례회에 참석해 고향의 정과 골프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내자”고 독려했다.

곽명균 재부남해군서면향우회장도 “지금 향우회, 동창회 모든 단체가 모임이 중단된 상태인데, 그나마 골프는 한 조가 4명인데다, 경기 후 음식을 함께 먹지 않으면 얼마든지 즐기 수 있는 운동이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항시 개인위생 철저히 해서 다음달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한다. 모두 힘내자”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에는 이윤원 재부남해군향우회 직전회장도 참석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임기동안 서면인들의 많은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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