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나눔은 계속된다, 줄 잇는 ‘희망 2021 나눔캠페인’ 기탁 행렬
새해에도 나눔은 계속된다, 줄 잇는 ‘희망 2021 나눔캠페인’ 기탁 행렬
  • 최윤정 기자
  • 승인 2021.01.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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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해 연말부터 계속되고 있는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보내오는 남해인들의 이웃사랑이 여전히 뜨겁다.

MG창선새마을금고(이사장 이정성)는 지난달 18일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정성 이사장은 “매서운 겨울,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에 앞장설 것”이라며 나눔 실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여성회는 지난달 21일, 각각 마스크 1000매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협의회 최태정 회장은 “마스크가 관내 취약계층 등에 잘 전달되어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회 김봉희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3일에는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구광수)가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남해군 종합건설업협의회(협의회장 송정욱)도 300만원을 기탁했다.
구광수 본부장은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남해군 종합건설업협의회 송정욱 협의회장은 “굉장히 뿌듯하고 행복하다. 나누면 기쁨은 두 배가 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 날인 24일에는 제1기 군민소통위 산업경제분과위원회(위원장 김재명)가 성금 841,400원을 기탁했다. 
김재명 위원장은 “제1기 군민소통위 산업경제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남은 활동비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적은 금액이라도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 

㈜초원환경(사장 김재명)에서도 지난달 29일, 화전 1100만원을 기탁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재명 사장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우리 군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응원하는 마음에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사랑과 관심 가져주신 만큼, 지역의 소외계층을 꼼꼼히 살펴보고 모두가 행복한 남해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성금은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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