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새해, 우직한 걸음으로 군민을 향해 갑시다”
“신축년 새해, 우직한 걸음으로 군민을 향해 갑시다”
  • 강영자 기자
  • 승인 2021.01.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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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남해군의회 첫 의원간담회 열어 다 같이 희망의 덕담 나눠
지난 6일 남해군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신축년 첫 의원간담회
지난 6일 남해군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신축년 첫 의원간담회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6일 남해군의회는 첫 의원간담회를 열어 희망의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남해군의회 의장실에서 함께한 첫 간담회 자리에서 이주홍 의장은 “흰 소의 해인 신축년이 밝았다. 장충남 군수님 또한 소띠로서 근면성실하게 우직한 마음으로 행정을 이끌어 오고 계시다. 올 한 해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모두 힘을 모아서 군민들의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자”며 “특히 오늘 이 자리에 남해군 출신으로서 남해에서 고등시절까지 생활하고 고향으로 오게 된 박춘기 부군수님도 함께 하신다. 또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출범을 앞두고 조영호 초대 본부장도 인사하러 오셨다. 여기 계신 모두가 힘을 합쳐서 군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덕담을 전했다.

이어 장충남 군수는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 동안 의원님들의 관심과 비판, 질책 덕분에 비교적 안정적으로 삶이 영위된 듯하다. 코로나19 상황 또한 타지에 비해 확진자가 적어 그나마 다행으로 일상을 이어올 수 있었다. 올해는 다른 어느 해보다도 조직이 더욱 활력이 넘치고 군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되찾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소띠 해는 웃는 일이 더욱 많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주홍 의장의 제안으로 돌아가면서 신년 덕담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하복만 부의장은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로 힘들었으나 올해는 반드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해가 되길 빈다. 되돌아보면 의회와 집행부가 잘 맞춰 왔듯 올 한해도 군민들 생각하면서 새로운 한 해를 열자”고 말했다. “만사형통”을 기원한다는 김종숙 의회운영위 위원장, “나상도, 최동원, 신진서 등 스타마케팅”을 제안한 김창우 기획행정위 위원장, 올해도 지난해처럼 “잘 화합하자”는 임태식 산업건설위 위원장의 인사가 이어졌다.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묵직한 한마디를 남긴 윤정근 의원, “참 힘들었던 지난 한 해 같이 잘 헤쳐온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는 박종길 의원, “더 나은 한 해 만들고자 최선을 다해 보자”고 갈음한 여동찬 의원의 인사에 이어 정영란 의원은 “신축년을 한자 아닌 한글로 해석하면 새로운 걸 건축하는 해가 아닌가 싶다. 올해는 새로 모든 것을 건설해가는 해로 두고 한층 더 군민들을 위해 의기투합 하자”고 파이팅을 외쳤다. 끝으로 정현옥 의원은 “코로나19로 가장 어려운 이 시국에서도 군민 모두가 합심해 청정 남해, 안전한 남해로 지켜냈다. 전국에서 가장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곳이 남해군이 아닌가 싶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더 노력하자”고 희망을 말했다. 

한편 이날 의원간담회에서는 △명예군민 임명 및 명예군민패 수여계획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 선정보고 △소규모 고위험시설(금전2교)정비사업 등에 대한 집행부 보고를 청취 후 이에 대한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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