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축협, 농가에 ‘사랑의 암송아지’ 전달
남해축협, 농가에 ‘사랑의 암송아지’ 전달
  • 이충열 기자
  • 승인 2020.12.3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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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송아지 지원 후 낳은 송아지는 축협에 반납하는 릴레이 사업

남해축산농협(조합장 최종열)은 지난 23일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 (사)나눔축산농동본부와 함께 연계해 ‘사랑의 암송아지 나눔 릴레이 사업’ 행사를 가졌다.
남해축협에 따르면, 사랑의 암송아지 나눔 릴레이 사업은 농가에 암송아지를 지원하고 첫 송아지를 분만하게 되면 어미소는 농가에 귀속되고, 송아지는 다시 조합으로 반환해 다른 양축 농가에 릴레이 형식으로 기부하는 사업이다.
이 날 남해축협은 한우 사육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관내 한우농가 11곳에 32두의 한우 암송아지를 전달했다.

최종열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격고있는 축산인에게 한우 사육기반 조성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도움을 줄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에 처음 시작하는 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서 더 많은 축산농가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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