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21 나눔캠페인’ 곳곳에서 동참 행렬 이어져
‘희망 2021 나눔캠페인’ 곳곳에서 동참 행렬 이어져
  • 최윤정 기자
  • 승인 2020.12.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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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종합건설 신동월 대표 100만원, MG미송새마을금고 200만원,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 300만원
㈜홍인종합건설 신동월 대표
㈜홍인종합건설 신동월 대표
MG미송새마을금고
MG미송새마을금고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

남해 곳곳에서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는 개인 및 기관·단체의 성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홍인종합건설 신동월 대표는 군수실을 찾아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꼭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우리 이웃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MG미송새마을금고(이사장 김정화) 임직원 일동 역시 지난 15일,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정화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지부장 이윤세) 또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윤세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이 좀 더 따뜻하고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마련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올해는 몸과 마음 모두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충남 군수는 “나눔을 실천해준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일 것이며, 군민 모두가 올 연말을 잘 마무리하길 바라고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는 이러한 나눔이 주위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미송새마을금고와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는 해마다 향토장학금 기탁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달 1일부터 시작된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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