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소득 증대 위해 해삼 110만 마리 방류
어업인 소득 증대 위해 해삼 110만 마리 방류
  • 최윤정 기자
  • 승인 2020.12.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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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비 5억원 투입…“남해연안 해삼 서식 환경 적합”

남해군이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지난 4일, 남면 가천과 홍현, 이동면 화계, 원천 연안 해변에 해삼 110만 마리를 방류했다. 본 ‘해삼 씨뿌림 사업’은, 수산자원 조성 및 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해삼은 바다의 대표적인 정화생물로 해저에 쌓인 유기물을 섭식함으로써 해양 환경개선에 도움이 되며, 활동량이 적어 방류 효과가 우수하고, 쉽게 수확을 할 수 있는 품종이다. 또한, 바다의 인삼이라 불릴 정도로 약재로도 손색이 없다. 
그동안 남해군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약 1700만 마리를 관내 연안 해역에 방류하여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힘써 왔다.
남해군 관계자는 “향후 지속가능한 수산분야의 성장 동력 창출로 침체된 수산업의 활성화와 어업 소득증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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