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들산우회(회장 김명철)는 지난 22일 신라 역사와 유적의 산이라 불리우는 경주 남산에서 제252차 정기산행을 실시하고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회원들은 삼릉탐방지원센터-금오봉-약수골-삼릉(6.6km)까지 약 2시간 30분여 산행을 즐기며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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