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면 전입세대 두 자녀, 취업명문 정보고 선택하다
고현면 전입세대 두 자녀, 취업명문 정보고 선택하다
  • 최윤정 인턴기자
  • 승인 2020.11.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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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고의 환경과 교육비전에 공감, 적성과 희망 따라 진로 결정해
정보고 한규범교장이 임수경씨와 하늘, 한별양에게 학교 공간을 설명하고 있다
정보고 한규범교장이 임수경씨와 하늘, 한별양에게 학교 공간을 설명하고 있다

고현면이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인구유치 및 학교살리기’ 캠페인의 나비효과가 불어온다. 본 프로젝트로 인해, 내년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교장 한규범)의 신입생이 두 명 더 늘어날 예정이다. 지난달에 동남치마을로 전입해 온 15인 가정의 어머니, 임수경씨가 두 딸 하늘, 한별 양과 함께 진학상담을 위해 지난 23일 정보고를 방문했다. 

임수경씨와 하늘, 한별 양은 정보고의 안내에 따라 신입생유치 설명을 듣고, 제과제빵실, 조리실, 목공예실, 도자기 가마실, 예술공감터의 바리스타교육 현장을 둘러본 뒤 학교의 환경과 시설, 교육비전에 충분히 공감하고 만족했다. 이에 하늘 양은 정보처리과를, 한별 양은 식품가공과를 지원하기로 그 자리에서 결정했다.
두 자녀는 “남해의 작은 학교에서 좋은 친구들과 함께, 우리의 꿈을 완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소망을 말했다. 

이날 함께 자리한 고현초 백종필 교장과 도마초 정금도 교장은 정보고를 둘러본 뒤 “학교의 시설이 아주 멋지고 훌륭하다. 인근의 초등학생들도 이곳의 교육시설을 활용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정보고 관계자는 “고현면의 프로젝트 덕분에 초등학생 뿐 아니라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신입생 유치에 탄력을 받고 있다. 함께 힘을 모아주신 고현면 관계자 및 교장 선생님들께 매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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