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남해고골프회 ‘남우회’ 회장배 골프대회
재경남해고골프회 ‘남우회’ 회장배 골프대회
  • 윤혜원 기자
  • 승인 2020.11.20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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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하윤자, 메달리스트 조지용
신귀영 회장 “1년만 더” 연임

재경남해고골프모임인 ‘남우회’(회장 신귀영)는 지난 10일 골프카운티 안성Q에서 4개팀 16명이 참석하여 올 한해 골프모임을 마무리하는 회장배 골프대회를 열었다. 
가을도 저물어가는 만추의 계절이라 약간 싸늘했지만 동문들과 옛 학창시절 얘기로 훈훈한 분위기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실력을 발휘한 하루였다. 라운드가 끝난 후 회원들은 하완수 사무국장 사회로 골프카운티 안성Q 연회장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신귀영 회장은 “날씨도 쌀쌀하고 연말이라 바쁘실텐데 참석해준 동문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을 보면 앤돌핀이 솟는다. 불교에서는 최고의 큰 보시는 얼굴을 비춰주는 것이라 했다. 인연이란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는 말처럼 우리는 아름다운 인연을 맺은 동문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 회장은 “올해로 회장임기가 끝나는데 여러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1년만 연임하겠으니 내년에도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그동안 하완수 사무국장과 김훈 총무는 수고 많았으며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하완수 사무국장 사회로 푸짐한 상품으로 시상식을 가졌다. ▲양파상:김훈 ▲트리플:하인수 ▲더블상:최진숙 ▲다보기상:신귀영 ▲다파상:한동민 ▲다버디:최광석 ▲니어:고경숙 ▲롱기스트:이보현 ▲행운상:최원숙 ▲메달리스트:조지웅 ▲우승:하윤자 동문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정익범 동문은 ‘아리곳간 생강조청과 도라지 조청’을 참석한 전 회원들에게 협찬했다.

김훈 총무의 회계보고 후 하완수 사무국장은 “내년에는 정효남 전 남해고동문회장의 섭외로 ‘양평 TPC 골프클럽’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예약했으며 회원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는 셋째주 목요일로 정했으니 동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공지했다.

남우회는 회원들이 재경 남해군 골프모임 중에선 가장 젊은층이 많은 모임이며 친목과 명실상부한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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