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68연합회(회장 최부원)은 지난 15일 삼동면 양화금마을 해안을 대상으로 ‘가을 바닷가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68연합회 회원들은 양화금 해역의 폐어구와 해양쓰레기 등을 수거하면서 깨끗한 양화금의 환경을 보존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최부원 회장은 “워낙 쓰레기가 많아서 치우는데 힘들었지만 회원들 스스로 보람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남해68연합회, 양화금 해안 정화활동
“회원들 스스로 보람 느끼는 뜻깊은 시간 돼”
- 기자명 이충열 기자
- 입력 2020.11.20 11:25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