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건우산악회(회장 이춘식)는 지난 8일 이기대 갈매길에서 정기산행을 갖고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회원들은 모처럼의 산행에 들뜬 마음 가득 안고 청명한 하늘과 푸른 바다를 벗 삼아 갈맷길 트레킹을 즐기며 행복한 주말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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