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남해군향우회 11월 1일 체육대회 전격 취소
재부남해군향우회 11월 1일 체육대회 전격 취소
  • 김순영 기자
  • 승인 2020.10.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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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방역수칙 준수로 행사 개최 불가 판단

재부남해군향우회(이하 군향우회)는 오는 11월 1일로 예정되었던 제14회 향우친선 체육대회를 전격 취소하고 제3차 임원회의 겸 정기이사회를 오는 11월 24일(화) 협성뷔페에서 열기로 잠정 결정했다. 

군향우회는 지난 21일 거제동 미조 복국식당에서 읍·면향우회장단 회의를 열어 체육대회 개최의 건을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하고, 제76회기(2020년~2021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 주요 부의안건은 임원회의를 열어 심의키로 결정했다. 
당초 이날 회의는 제3차 임원회의 및 정기이사회를 약식으로 대신하기 위함이었으나 참석한 회장들이 정식으로 임원회의 소집을 건의해 가장 시급한 체육대회 개최의 건만 부의안건으로 심의했다.

읍·면 향우회장들은 부산시 시설과로부터 받은 체육시설 이용시 이용자 방역수칙 준수사항인 900명 미만 이용, 발열체크, 참석자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2m 거리두기 등 여러 정황들을 살펴볼 때 체육대회 개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 행사를 취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신금봉(얼굴사진) 회장은 “감사들로부터 약식으로라도 읍·면 향우회장단 회의를 열어 임원회의와 정기이사회를 대체하라는 지적에 따라 급하게 회의를 소집했는데 임원회의를 꼭 열어야 한다고 하니 준비하겠다. 그러나 임원회의 참석율이 저조해서 성원이 안되면 부득이하게 안건심의는 서면결의로 대신함은 이해 바란다”고 말했다.

또, 2021년 신년하례회는 장소 선점을 위해 군향우회서 미리 날짜와, 장소를 선정해서 임원회의에서 추인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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