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건우산악회(회장 이춘식)는 지난 11일 승학산 억새밭에서 번개산행을 갖고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정기산행을 취소한 건우산악회는 동주대 아카데미하우스 앞 싸리골을 출발해 승학산 능선을 따라 만개한 억새풀을 감상하며 학창시절 소풍의 추억을 떠 올렸다.
남면건우산악회 승학산 억새밭으로 소풍
- 기자명 김순영 기자
- 입력 2020.10.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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