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남중·여중·제일고골프회 10월 정기모임
재경남중·여중·제일고골프회 10월 정기모임
  • 윤혜원 기자
  • 승인 2020.10.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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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파인CC에서 6팀 라운딩

지난 12일 용인시 양지파인CC에서는 재경남해중·여중·제일고골프동우회(회장 김진성)의 10월 정기모임이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 되어선지 참석자들은 한결 활기가 넘쳐보였다.

이날 모임에는 구덕순 군향우회장, 박경순 전 재경남해여중동문회장, 장동규 고문 부부, 박종령 고문 등 선배들과 김진성 회장, 박동철 전 남중제일고 동문회장, 문국종 군향우회 수석부회장 등 6개팀 24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점심식사 후 단풍이 곱게 물든 아름다운 가을날씨를 만끽하면서 라운딩을 즐긴 후 미락김치전문점에서 정례회의를 가졌다.

김진성 회장은 “여러 회원들 덕분에 청명한 가을 날씨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회장을 맡은 지 어느덧 4년이나 흘렀다. 11월 회장배를 앞두고 차기회장이 추대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바란다”고 말했다.

구덕순 군향우회장은 “회원들의 따스한 정에 즐겁게 라운딩을 하고 있다. 제가 자신에게 칭찬하고 싶은 것은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지는 해파랑길 770km를 35일간 걸어서 완보한 일이다. 군향우회에선 가을 운동회, 신년하례식 날짜를 잠정 결정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아직까지는 보류상태에 있다”며 항상 건강관리를 잘하자고 말했다.

장동규 고문은 “4년 동안 김진성 회장과 김철웅 총무는 수고 많았다. 명문교의 전통을 이어 갈 수 있도록 11월에는 회원들께서 차기회장이 추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처럼 참가한 유윤지 회원이 박수를 받았다. 김철웅 총무는 “11월 회장배대회까지 열심히 준비하겠다. 회장배대회 전에 차기회장이 추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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