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장학회, 지역민들의 온정의 손길 이어져
향토장학회, 지역민들의 온정의 손길 이어져
  • 남해신문
  • 승인 2020.10.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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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펜션(남해어부체험) 김상우 대표 200만원, 남해유자빵 홍선표 대표 100만원 기탁
김상우 대표 기탁
홍선표 대표 기탁

남해군향토장학회(이사장 장충남)는 빛과소금펜션(남해어부체험) 김상우 대표가 200만원, 남해유자빵 홍선표 대표가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상우 대표는 지역에 보탬에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을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해양수산과 담당으로부터 우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회가 있고, 여러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지역의 아이들을 키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해서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올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전국귀어귀촌박람회에서 귀어귀촌활성화를 통한 어촌활력증진에 기여한 공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서 13일에는 남해유자빵 홍선표 대표가 군수실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홍대표는 예전 유자나무는 대학나무라고도 불릴 만큼 우리 남해의 대표적인 특산물이었는데 지금 유자 재배가 줄어 아쉽다. 남해 유자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남해유자빵 선보이게 되었고 남해의 유자가 명맥을 유지하였으면 좋겠다예전 대학나무였던 유자의 판매 수익으로 후학 양성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유자빵은 우리군 대표적인 먹거리로 많은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아오고 있어 우리군 관광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홍 대표는 2017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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