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샤스타 데이지 꽃길 조성
서면, 샤스타 데이지 꽃길 조성
  • 남해신문
  • 승인 2020.10.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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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개화 예정...초여름의 은은한 계절감 기대
서면 연죽로터리에서 서면사무소 구간의 샤스타 데이지 파종 작업
서면 연죽로터리에서 서면사무소 구간의 샤스타 데이지 파종 작업

남해군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연죽로터리~서면사무소 구간 약 3km 도로를 정비하고 초여름 꽃 샤스타 데이지를 파종했다.

2020년도에 조성했던 접시꽃은 늘어진 꽃이 차량통행에 방해가 된다는 문제점이 대두돼 이번에 종자를 변경한 것이다.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샤스타 데이지 꽃길 조성을 위해 잡초를 제거하고 굴삭기를 동원해 5일 간 도로변을 정비하는 등 공을 들였다. 샤스타 데이지는 샤스타 국화라고도 하며, 프랑스의 들국화와 동양의 섬국화를 교배해 만든 종이다.

이번에 파종한 샤스타 데이지는 내년 6월 정도에 개화할 예정이며 50~60cm 정도 자라 초여름의 은은한 계절감을 느끼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석종 서면장은 “2021년 서면을 찾은 관광객과 면민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되었으면 하고, 꽃길이 지역사회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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