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면 노구자율관리어업공동체(회장 이춘갑)는 지난달 23일 오후 노구마을 선착장을 중심으로 해안변 일대를 대상으로 해안정화작업을 펼쳤다.
이날 노구마을 어촌계 회원과 마을주민들은 폐부자와 밀려온 나무잔가지, 폐거물 등을 수거하면서 더욱 청정한 바다와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미조 노구자율공동체, 해안변 정화작업
폐부자와 나무잔가지 등 해안변 쓰레기 수거
- 기자명 이충열 기자
- 입력 2020.10.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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