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해 해안정화 작업 벌여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해 해안정화 작업 벌여
  • 이충열 기자
  • 승인 2020.09.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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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수협과 해양수산과 임직원과 주민들 함께 갈화항 인근 청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갈화어촌계 계원과 남해군수협 김창영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군청 해양수산과, 고현면사무소 직원들은 고현면 갈화항에서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행사와 해안 정화작업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 90여명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고 폐어구, 폐목재, 일반쓰레기 등 약 8~9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할동을 마무리 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창영 조합장은 “코로나19로 방역수칙을 지키며 궂은 날씨 속에 해안청소를 하다 보니 많이 고생하셨다”며 “선박과 시설의 안전을 위협하는 해양쓰레기 수거와 더불어 남해군민의 해양환경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증진이 된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유엔환경계획(UNEP) 후원 하에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 전후로 실시되는 국제행사로 현재 100여 개 국가에서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민간환경단체 주도로 추진해오다가 2010년부터 정부에서 추진해오고 있으며 우리 남해군수협도 매년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이하여 해안정화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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