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면 살리기 캠페인’으로 고현면에 전입해 온 2호 가정이 이어마을에 둥지를 틀고 집수리에 한창이다.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아 썰렁하던 집과 마당에 생기와 푸른 색깔이 넘친다. 현재 고현면에는 캠페인 이후 아이들을 동반한 두 가정이 이미 전입해 왔고, 또 한 가정은 집 계약을 마치고 곧 전입예정이다.
“온가족이 뚝딱뚝딱~”
- 기자명 최윤정 인턴기자
- 입력 2020.09.11 11:26
- 수정 2020.11.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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