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마늘과 시금치 영농교육이 실시됐다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마늘과 시금치 영농교육이 실시됐다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마늘과 시금치 영농교육이 실시됐다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마늘과 시금치 영농교육이 실시됐다

남해군은 상반기 코로나19로 취소됐던 농업인 실용교육을 대체해 주요소득 작목인 마늘과 시금치 영농교육을 지난 19~20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소독, 체열 측정, 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실시했으며,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양일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했다.

교육 대상자는 관내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사전에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모집했다. 마늘교육과 시금치교육에 각각 60여명씩, 12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마늘교육은 정영륜 전 경상대학교 교수가 맡아 유기물 분해로 얻는 미생물의 중요성과 재배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현명한 토양관리 방법, 뿌리응애 및 선충 등 병해충 방제법 등을 집중 교육했다.

시금치교육은 심종섭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연구원이 신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도직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농사례 위주로 교육을 실시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정종길 소장은 당초 2월 예정이었던 실용교육이 코로나19로 연기돼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이번 교육이 올해 마늘, 시금치 농사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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